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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나눔

성령의 이끄심을 구하라

by Holy Worshiper 2020. 5. 18.

어디서든 성령의 이끄심을 구하라.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께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이 또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지혜다. 지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으로 가장 선한 것이다. 지혜가 있는 것이 재물이 있는 것보다 낫고 지혜가 있는 것이 나를 도울 사람들이 많은 것보다 더 낫다. 지혜는 세상을 살아가는 중요한 진리다.

그 사람이 지혜로운가 지혜롭지 않은가를 볼 수 있는 것은 그의 언행을 보면 된다. 지혜로운 자는 말이 지혜롭고 행동이 지혜롭다. 어리석은 자는 말이 어리석고 행동이 어리석다. 말이 지혜로운 이유는 우리의 말은 우리 생각과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다.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사람이 선한 사람인가 악한 사람인가? 지혜자인가 우매자인가? 아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말을 보면 된다. 말을 들어 보면 그 사람의 품성과 품격이 나오게 돼 있다. 막말과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악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많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하는가? 당연히 선한 말을 하는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마음에 악독이 가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 주님의 말씀을 보라.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님을 구해야 한다. 성령께서 마음 가운데 예수님의 마음을 갖게 해 달라고 성령께서 내 마음을 주관해 달라고 구하고 기도해야 한다. 정말 중요한 기도이다. 우리가 교회를 다녀도 성령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주관해 주시지 않는 다면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기가 어렵게 된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지도해 주시고 지시해 주시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런 말이 나오게 된다. 

주님의 말씀이 더 중요하지 내 생각과 감정이 더 중요하지 않게 된다. 더욱 절제하게 되고 덕을 세우는 일을 하게 된다. 내가 누구인 데를 외치는 사람이 되지 않고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나의 형제자매입니다.이런 사랑의 언어가 나오게 된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는 선 순환이 일어나는 것은 바로 그 가운데 성령님이 계실 때 시작된다.

우리는 약하지만 주님은 강하시고, 우리는 범죄 하지만 주님은 선한 일을 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먼저 여러분의 마음을 위해 기도하라. 먼저 주님이 내 안에 와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라. 그리고 그 선한 마음으로 선한 말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그대로 말을 한다면 그것이 삶의 실천이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간절히 기도하라. 여러분을 통해 상처 받는 영혼이 치유되고, 하나님의 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인정을 받고 복된 성도가 된다. 주님의 복된 메신저가 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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