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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나눔

믿는 자가 누리는 기쁨 (시편 97편, 히브리서 1장)

by Holy Worshiper 2020. 4. 19.

믿는 자가 누리는 기쁨

시편 97편, 히브리서 1장

1.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믿는 자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믿는 자는 기쁨이 필수적으로 동반 된다. 믿음이 있는 자는 기뻐하게 된다. 그런데 언제 시험에 드는가? 기쁨이 사라져 갈 때이다.그래서 사탄은 우리들에게 기쁨을 빼앗아 가려고 한다.

오늘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 97: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즐거워하며 기뻐하라. 명령형으로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명령하실 때는 이유가 있다.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명령 뒤에는 하나님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하라고 하지 않으시낟.명령 뒤에는 축복이 있다. 명령대로 순종하면 뒤에 생각할거소 없다.

만나의 명령. 하루치만 거두라고 했다. 그러면 내일은? 걱정이 있고 두려움이 있다. 그런데 그러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루치만 거두라 명령을 했으면 내일은 책임져 준다는 거 아닌가?명령에는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그다음에 대책을 세워 주신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그러면 의심이 온다. 주일 성수? 돈은 언제 버나? 이러다 안되면? 위심 과 두려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을 못 믿으니까 몸은 고생하고 일은 안되고 그러는 것이다. 명령에는 책임져 주시는 것이 있다. 기뻐하라. 대책 없이가 아니다. 하나님이 대책 세운 신다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

그 이유는? 크신 하나님이시니까. 항상 기뻐할 수 있다.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크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주관하고 계신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기뻐하지 않겠는가? 기뻐할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다는 것이다. 기쁘지 못한 이유는 하나님이 누군지 몰라서.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기쁨이 터져 나오는 것이다.

춤도 보라. 마음속에 흥이 나야 춤이 되는 거지. 기술로 하는 것은 기계다. 사람만이 예술의 춤이 나온다. 속의기븜니 나오니까. 모든 것이 마찬가지다. 왜 낙망하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낙망은 신앙의 문제다. 이스라엘이 두려워할 때 두려워 말라 이후에 나오는 것은 하나님 창조주이시니까. 근심 걱정 있을 때 집에 있지 말고 세상을 자꾸 보라. 하나님 만드신 만물을 보고 찬양하고 오라. 어느 순간 두려움이 사라진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두문불출. 크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그러니까 기쁨의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약한 사람일수록 악해진다. 지독해진다. 지독한 사람은 약하다. 크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승리자들이다. 세상을 이긴 자들.하나님의 자녀로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 아브라함과 롯을 보라. 양 떼가 많아지니 다툼이 일어난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13장을 보면 너나 나나 싸우지 말자. 그리고 여유롭게 네가 먼저 선택하라.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크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면 기쁨이 있습니다. 여유가 있고. 지독하게 살면 안 돼.여유롭게 크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길 축복한다.

 2. 예수님이 상속자가 되시니까 감사할 수 있다.

관계 때문에 감사할수 있고 기뻐할 수 있다. 오늘 히브리서 1 2절을 보라.

(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관계 때문에 기뻐할 수 있는데 우리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누구에게나 기쁨이 되는 게 아니다.우리 하나님이니 “끼 기쁨이다. 하나님 의대적이 되는 사람들은 두려워 도망을 친다. 우리 팀이 이겨야 기쁘다.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 우리는 그의 백성이니까.예수님의 승리는 내 승리. 기쁨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도 나와 관련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기쁨은 관계에서 온다.

관계를 잘 맺으면 기쁨이 충만하다. 예수님을 추구하면 모든 것이 다 채워진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과의 관계가 충분하면 오늘 말씀이 큰 은혜가 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 내가 믿는 예수님이 상속자이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모든 세계가 지어졌다고 하는 것이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것이 나에게 큰 기쁨이 되지 않고 별로 잘 모르겠다 감동이 없다 싶으면 예수님과의 관계가 내가 잘 있는가 정말 주님과 내 가은혜가 가운 데지 내고 있는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런데 놀라운 것은 주님은 항상 승리하시고 축복의 주체가 되시기 때문에 결국 모든 것의 주가 되시는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복을 나눠 주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경견의 훈련을 하고 기도훈련을 하고 말씀을 읽는 이유. 신앙 가운데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 그리고 예수님과 관계가 세워지면 그다음에 기쁨이 찾아온 느 것이다. 환경이 문제가 없다. 예수님 사랑하다면 환경이 뭔 문제인가? 관계가 좋으면 음성을 듣는 것이다. 양의 특징. 어리석고 약하다. 강점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 것. 밤이 되면 우리로 몰아넣는다.

 각자의 주인이 다른 양들이 섞여 있다. 문에서 있다. 목자들이다. 목자가 문이다. 문을 지킨다. 밤새 양을 잘 지키고 아침이면 목자 따라가는 거. 목자 음성을 아는 것. 그게 중요하다. 주인의 음성을 듣는 것. 주님의 음성 듣는 게 주의 백성. 미혹당하면 안 된다.양 다 우려면 목자 음성을 붙들라. 

그것이 사는 것이다. 목자와 양으로 좋은 관계로 기뻐하는 성도가 되시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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