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추천27 은혜로운 CCM 추천 (야곱의 축복)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너는 담장 너머로) (가사)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 2020. 10. 15. 은혜로운 CCM 추천 (내 안에 사는 이)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내 안에 사는 이) (가사)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 힘 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 힘 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2020. 10. 15. 은혜로운 CCM 추천 (내 구주 예수님)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내 구주 예수님) (가사) 내구주예수님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 맘 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후렴)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2020. 10. 15. 은혜로운 CCM 추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가사) 1.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 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개 히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사 참 구주가 되셨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 2020. 10. 15. 은혜로운 CCM 추천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가사)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죄악이 나를 삼키고 내 영혼 갈 길을 잃었네 내가 이제 주를 만남으로 죽음의 길 벗어나려네 변찮는 은혜와 사랑 베푸신 그분만이 나의 구세주 주 예수 따라 항상 살리로다 십자가 지고 따라가리다 할렐루야 주를 만난 이 기쁨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2020. 10. 15. 은혜로운 CCM 추천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가사) 내가 걷는 이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길을 잘아심일세 어둔밤 어둠이 깊어 밤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보여도 내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내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렸이 보리이라 가는 길이 없고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 2020. 10. 1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