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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CCM 추천 (야곱의 축복)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너는 담장 너머로) (가사)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꺼야 ​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꺼야 ​ 너는 .. 2020. 10. 15.
은혜로운 CCM 추천 (내 안에 사는 이)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내 안에 사는 이) (가사)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 힘 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 힘 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2020. 10. 15.
은혜로운 CCM 추천 (내 구주 예수님)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내 구주 예수님) (가사) 내구주예수님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 맘 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후렴)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2020. 10. 15.
은혜로운 CCM 추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가사) 1.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 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개 히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사 참 구주가 되셨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 2020. 10. 15.
은혜로운 CCM 추천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가사)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죄악이 나를 삼키고 내 영혼 갈 길을 잃었네 내가 이제 주를 만남으로 죽음의 길 벗어나려네 변찮는 은혜와 사랑 베푸신 그분만이 나의 구세주 주 예수 따라 항상 살리로다 십자가 지고 따라가리다 할렐루야 주를 만난 이 기쁨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2020. 10. 15.
은혜로운 CCM 추천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은혜로운 복음 성가 추천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가사) 내가 걷는 이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길을 잘아심일세 어둔밤 어둠이 깊어 밤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보여도 내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내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렸이 보리이라 가는 길이 없고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 202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