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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나눔

겸손한 자가 능력을 경험합니다 (시편 22편 말씀)

by Holy Worshiper 2025. 1. 30.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시편 22:26)

1.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합니다.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시편 22:26)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성 어거스틴은 기독교의 최고의 덕목을 세 번이나 ‘겸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겸손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합니다.

야고보서 4장 6절에서도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할 때 더욱 가까이 오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2. 하나님이 채우시는 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겸손한 자가 먹고 배부른다고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육적인 배부름을 넘어 영적인 충만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우리의 삶을 채우고, 만족과 평안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능력과 성취로 인해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워질 때, 우리는 진정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참된 겸손이란 무엇인가?

겸손은 단순히 겉으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 손을 싹싹 빌거나, 허리를 굽힌다고 해서 겸손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위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참된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자세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주님을 높이며,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원숭이는 나무를 잘 탑니다. 하지만 “내가 제일 잘 탄다”고 교만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제가 이 능력을 주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저를 지켜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운전을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매일 “하나님, 오늘도 제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참된 겸손입니다.

4. 겸손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겸손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높이십니다. 우리가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하나님은 능력을 부어주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찬양하는 가사처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이제 앞으로의 삶도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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